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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이섬유소
식이섬유소는 소화관 내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희석시키며 대장 내의 미생물 분포를 변화시켜 결장암, 직장암, 대장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2. 파이토케미컬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의 독특한 향미와 색을 나타내는 성분으로 활성산소와 결합하여 세포의 노화와 상해를 방지하고 DNA, 지질, 세포막 등의 산화반응을 차단하여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나타낸다.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식품들 : 붉은색의 딸기·토마토, 자주색의 포도, 녹색의 완두콩·멜론, 하얀색의 마늘·양파, 주황색의 귤·오렌지 등이다.

3.비타민 C
우리

몸 속에서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 니트로소아마이드 등의 니트로화합물의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발암물질의

전구체가 되는 다가불포화지방산의 산화 방지와 산화 과정 중에 생기는 발암물질의 활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비타민

C는 특히 위암, 식도암, 자궁경부암의 위험률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천연 항암제로 명성이 높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들 : 감귤류, 오렌지주스, 딸기, 풋고추, 토마토, 브로콜리, 시금치 등이다.

4. 베타카로틴
대표적인

카로티노이드로 체내에서 필요한 양만큼 비타민 A로 변환되고 나머지는 체외로 배출되거나 축적된다. 이러한 베타카로틴은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효과가 있는 영양성분이기도 하다. 특히

폐암, 방광암, 식도암, 위암, 후두암의 예방 효과가 뛰어난 편이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식품들 : 감, 호박, 당근,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 파슬리 등이다.

5. 셀레늄
미네랄의 일종인 셀레늄은 발암물질을 무독성화 하는 P450 효소를 만들어내는 영양성분이다. 특히 셀레늄은 전립선암의 예방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져 있다.

☞셀레늄이 풍부한 식품들 : 정어리, 가자미, 굴, 대구, 밀배아, 전밀 등이다.

6. 엽산
B군 비타민으로 적혈구를 생성하는 역할을 한다. 또 단백질과 핵산의 합성에도 중요한 작용을 하고 세포가 새로 만들어질 때 없어서는 안 되는 비타민이다. 특히 엽산은 직장암과 결장암, 유방암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 엽산이 풍부한 식품들 : 동물의 간, 시금치, 바나나, 쑥갓 등이다.

7. 비타민 D
암 세포의 분화를 방해하여 암 세포의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결장암, 직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예방에 효과적인 영양성분이다.

☞비타민 D는 햇빛에 의해 체내에서 합성이 된다. 자연식품의 경우 대부분 비타민 D가 전혀 없거나 아주 소량 함유되어 있다. 주로 이스트, 생선 간유에 비타민 D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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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각시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에서 소개된 ‘노화를 막는 음식 9가지’입니다.

1. 녹차
매일 3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은 장수한다는 연구결과가 일본에서 나온 바 있습니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제인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이 성분은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그리고 여러 가지 암 위험을 낮춘다.
녹차 속에 있는 항산화 성분의 하나인 카테킨은 녹내장에 걸리는 것을 막는답니다.

2. 생선
연어, 참치, 고등어 등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혈관 질환과 같은 늙고 쇠약해져서 생기는 질병들을 물리치는 효능이 있어요.
미국심장협회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생선을 먹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3. 견과류
호두, 아몬드, 잣, 땅콩 등 견과류를 매일 2온스(약 57g)씩 먹으면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격퇴시키는 효능이 있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매일 견과류를 먹은 사람은 한 달에 한 번 이하로 견과류를 먹은 사람에 비래 심장마비에 걸릴 가능성이 60%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다크 초콜릿
초콜릿은 두뇌 기능을 촉진시키고 혈압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독일의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소량이라도 매일 먹으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40%나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커피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매일 3~5잔의 커피를 마시면 치매 위험을 65%나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 커피가 심장병, 통풍, 전립샘암, 대장암 그리고 2형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6. 와인
매일 2잔 정도의 적당량의 와인을 마시면 심장병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 비만, 충치와 몇 가지 종류의 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와인은 피부암 발병 전의 병변을 감소시켜 피부를 보호한다고 합니다.

7. 베리류
아사이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의 베리류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항산화제가 듬뿍 들어있어요.
안토시아닌은 노화 작용을 늦추는 효능이 있습니다. 생으로 혹은 얼린 베리류를 매일 한 컵 정도 먹으면 노화를 이끄는 염증을 물리친다고 합니다.

8. 토마토
항산화제의 일종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피부를 젊게 하고 심장병과 몇 가지 암의 위험을 낮춥니다.
일주일에 토마토나 토마토가 든 음식을 10번 정도 먹는 남성은 전립샘암에 걸릴 위험이 45%나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9. 브로콜리
각종 비타민과 크롬과 같은 무기질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성분들은 노화작용을 늦추고 두뇌 기능을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또 브로콜리에서 발견되는 설포라판은 심장병과 뇌졸중, 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습니다



노화방지 음식 9가지
보덕각시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되면 반드시 조금 이라도 경고를 해주게 됩니다. 별 다른 증상이 없다 하여도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은 뭔가 좀 이상 하다는걸 알아 차리게 마련인데요. 괜찮겠거니 해서 그냥 방치해 두시면 더 큰병 으로 발전 할수도 있으니 조심 하셔야 합니다. 미리 건강검진을 받으시면 사전에 예방도 할수 있고 좋은데요. 그전에 몸이 경고하는 건강위험신호 어떤것들이 있을지 알아 보고 가겠습니다.

 

 



1.기침증상

겨울철 이나 환절기에 당연히 감기에 걸릴수도 있지만 그 증상이 2주~3주 이상 계속 된다면 분명히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특히나 기침을 할시 피가 섞여서 나온다거나 하면 폐쪽에 이상이 생기실수가 있는데요. 또한 결핵과 같은 증상 이실수도 있으니 신속히 병원을 가보시는게 좋습니다.


2.피부의점

피부에 없던 점이 많이 생기거나 점의 색깔이 바뀌고 점점 커지고 한다면 피부암 이실수도 있습니다. 이러실때는 피부조직 검사를 따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3.출혈현상

대변을 보실시 피가 섞여 나오고 소변에도 섞여 나오실수가 있는데요. 직장에 출혈로 인한거라면 대장암인 확률이 있습니다. 소변에서 그런거면 신장염,신장결석,전립성비대증 일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소화기능

먹어도 더부룩 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으며 복부가 불쾌하고 때에 따라 구토를 할수가 있는데요. 일시적이거면 괜찮을지 몰라도 주기적으로 계속 되신다면 위암증상 이실수가 있습니다. 위내시경을 통해 검사하시길 바랍니다.


5.체중감소

먹는양이 줄지 않고 평상시 그대로 먹는데 체중이 이유없이 감소한다면 문제가 되는데요. 암이나 악성종양이 있을시 체중이 감소 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근소한 차이로는 체중이 왔다갔다 할수 있으셔서 잘모르시겠다면 5kg 이상 빠졌을시는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6.지속적인 두통

머리가 아프다고 다 뇌종양은 아니지만 이게 지속적으로 통증이 될때는 뇌종양 검사 해보셔야 합니다. 뇌종양의 대표적인 증상 으로는 두통이 대표적이지만 구토를 하실수가 있구요. 부종,언어전달능력저하,마비가 오실수도 있습니다.

 

7.입냄새

평소보다 입냄새가 날 경우는 건강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 하는데요. 입냄새로 알수 있는 질환 으로는 역류성 식도염,신부전증,폐암,당뇨병,소화기질환 등으로 생각 할수가 있습니다. 여러 축적된 노폐물과 독소들이 있는 경우에도 입냄새가 심하게 날수가 있습니다. 


8.방귀

방귀를 꼈을때 냄새가 나긴 하지만 유독 심하게 나는 분들이 있는데요. 심하게 냄새가 난다면 장에 세균이 가득하고 대사 촉진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그렇게 장에 가스가 많이 찰수록 식습관이 중요한데요. 고구마,바나나,양배추 등의 음식을 자주 드시어 건강 관리를 해주셔야 겠습니다.


9.눈동자 검은자위 부분

눈동자의 검은자위 부분이 뿌옇고 하얗게 변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수정체 자체가 혼탁해 지면서 백내장을 유발 시킬수 있습니다. 이게 육안 으로도 확인 할수 있으니 유심히 보셔야 겠습니다.



위험한 중년의 건강 이상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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